구글 애널리틱스 ga4 _ 구글 애널리틱스에서의 트래픽 소스

1. Google Analytics의 트래픽 소스 이해

Google Analytics는 웹사이트나 앱으로 유입되는 사용자를 획득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광고 캠페인, 검색 엔진, 소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사용자 유입 경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Google Analytics는 트래픽 소스를 캠페인, 매체, 소스, 채널 그룹으로 분류하여 사용자 유입 경로를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소스(Source): 사용자 트래픽이 어디에서 왔는지 구체적으로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Google 검색을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했다면 소스는 “Google”이 됩니다. 뉴스레터 이메일을 통해 접속했다면 소스는 “이메일”이 될 수 있으며, URL을 직접 입력하여 접속했다면 소스는 “직접(Direct)”이 됩니다.
  • 매체(Medium): 트래픽을 유도한 방법의 유형을 나타냅니다. Google 검색을 통해 접속한 경우 매체는 “오가닉(Organic)”입니다. Google 광고를 클릭하여 접속한 경우 매체는 “CPC(Cost Per Click, 클릭당 비용)”가 됩니다.
  • 캠페인(Campaign): 사용자 유입을 담당하는 마케팅 캠페인의 이름입니다. 연결된 광고 계정이나 마케팅 도구에서 캠페인 정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채널 그룹(Channel Group): 웹사이트 트래픽 소스에 대한 사전 정의된 카테고리입니다. 각 채널 그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oogle Analytics 도움말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Google 검색을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했다면 채널 그룹은 “오가닉 검색(Organic Search)”이 됩니다.

이러한 트래픽 소스 정보를 통해 사용자가 웹사이트나 앱에 어떻게 접속하는지, 어떤 마케팅 활동이 트래픽 유도에 효과적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마케팅 활동의 효율성을 평가하고 개선할 부분을 찾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Google Analytics는 트래픽 소스 정보를 “트래픽 소스” 측정기준을 통해 제공하며, 보고서에서 소스, 매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Google Analytics의 사용자, 세션, 이벤트 계층 구조

Google Analytics는 사용자, 세션, 이벤트를 계층 구조로 구성하여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먼저, 사용자는 웹사이트 또는 앱을 방문하는 개별 방문자를 의미합니다. 각 사용자는 웹사이트나 앱을 방문하여 활동하는 기간을 세션이라고 합니다. 사용자는 하루에 여러 번 방문할 수도 있고, 며칠에 걸쳐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각 세션 동안 사용자는 다양한 이벤트를 발생시킵니다. 이벤트는 페이지 조회, 버튼 클릭, 양식 제출 등 사용자가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계층 구조를 통해 사용자를 기반으로 세션을 분석하고, 세션을 기반으로 이벤트를 분석하여 사용자 행동 패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Google Analytics는 트래픽 소스 측정기준을 통해 세션이 시작된 위치 또는 전환이 발생한 위치를 파악합니다. 사용자가 처음 웹사이트를 방문한 경로와 이후 재방문 시 경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처음에는 Google 검색을 통해 웹사이트를 방문한 후 즐겨찾기를 통해 재방문하여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Google Analytics는 이러한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사용자 획득”과 “세션 획득”을 구분합니다. “사용자 획득”은 사용자를 처음 획득한 경로를 나타내며, 사용자 생애 주기 동안 변하지 않습니다. 반면 “세션 획득”은 사용자가 특정 세션을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한 경로를 나타내며, 각 세션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Google Analytics 보고서에서 “사용자 획득” 측정기준은 “최초 사용자” 접두사와 함께 표시되며, 이는 해당 측정기준이 사용자를 처음 획득한 시점의 정보를 나타냄을 의미합니다. “세션 획득” 측정기준은 “세션” 접두사와 함께 표시되며, 이는 해당 측정기준이 특정 세션에 대한 정보를 나타냄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트래픽 소스”라고 표시된 측정기준은 전환 이벤트가 발생한 세션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구분은 사용자 유입 경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사용자 획득과 재방문 유도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신규 사용자 획득에 효과적인 채널과 재방문 사용자 유도에 효과적인 채널을 구분하여 각 채널에 맞는 최적화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3. Google Analytics 4(GA4)의 획득 보고서 활용

Google Analytics 4(GA4)의 획득 보고서는 웹사이트 또는 앱으로 유입되는 트래픽을 분석하고, 사용자 획득 경로를 파악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획득 보고서는 신규 사용자 획득 경로를 분석하는 “사용자 획득 보고서”와 신규 및 재방문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트래픽의 획득 경로를 분석하는 “트래픽 획득 보고서”로 구성됩니다.

  • 사용자 획득 보고서: 이 보고서는 신규 사용자를 획득한 경로를 보여줍니다. 즉, 사용자가 웹사이트 또는 앱에 처음 방문하게 된 계기를 분석합니다. 보고서는 기본적으로 “기본 채널 그룹”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어떤 채널을 통해 처음 유입되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지정되지 않음” 채널 그룹이 높게 나타난다면, 트래픽 분류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캠페인 설정이나 트래픽 유도 방식을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보고서에서 측정기준을 변경하여 “소스/매체”별로 분석하면, 어떤 소스와 매체가 신규 사용자 획득에 효과적인지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트래픽 획득 보고서: 이 보고서는 신규 및 재방문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트래픽의 획득 경로를 보여줍니다. 즉, 웹사이트 또는 앱에 유입되는 모든 트래픽이 어떤 채널을 통해 유입되는지 분석합니다. 사용자 획득 보고서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기본 채널 그룹”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측정기준을 변경하여 “소스/매체”별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트래픽 획득 보고서는 사용자 획득 보고서와 함께 사용하여 신규 사용자 획득 경로와 전체 트래픽 유입 경로를 비교 분석하고, 마케팅 활동의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유용합니다.


GA4 획득 보고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비교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 사용자와 데스크톱 사용자를 비교하여 각 사용자 그룹의 유입 경로 차이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모바일 사용자는 Google CPC 광고를 통해 많이 유입되지만, 데스크톱 사용자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데스크톱 사용자 유입을 늘리기 위한 CPC 캠페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획득 보고서에서 “최초 사용자” 측정기준을 선택하면 사용자를 처음 획득한 시점의 정보를 기준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세션” 측정기준을 선택하면 특정 세션 동안 사용자가 웹사이트 또는 앱에 접속한 경로를 기준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기준을 적절히 활용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마케팅 전략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백링크:

  1. Google Analytics 공식 도움말: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
  2. Google Marketing Platform: https://marketingplatform.google.com/intl/ko/about/analytics/
  3. GA4 획득 보고서: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10096896?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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