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광고] 션의 ‘다이어트’ 비법말고 광고비결

다이어트 동기유발자 ‘션’의

평범하면서도 강력크한 광고를 알아보자.

‘션’

관심없는 사람이다.

기부천사로 유명한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최근엔 마라토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더라

마라톤은 내 관심에 한참 떨어져있었음에도

이상하게 그의 유튜브 영상이 내 알고리즘에 잡혔다.

나도 모르게 썸네일을 클릭해 버렸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잘 안다는 듯이 추천해준 이 영상은 결국

뭔지모를 갈망을 충족시켜버렸다.

바로 ‘다이어트’

현대인의 루틴상  ‘컴퓨터  –  식사   –  컴퓨터 –  식사  ‘ 라는 악순환의 고리에 갇혀있는데,

나또한 그렇다.

이러한 생활패턴의 문제로 현대인의 질병인 비만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나또한 그 추세에 동참하여 늘어나는 뱃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유튜브에 온갖 의사들의 건강정보를 아침부터 뒤지다가 결국 유튜브에게 나의 뱃살 고민을 들켜버린 것이다.

유튜브가 ‘야 그만 헤메고 이거봐봐’ 했는데

결국 걸려들었다. ((스윽) 클릭)

이 아저씨 엄청 바쁘게 산다.

이렇게 몸을 움직인다면 현대인의 질병인 ‘비만’은 얼씬도 못할지경이다.

이분도 이렇게 몸을 유지하려 시간과 노력을 쏟는데 , 나는 뭐하는 것인가..

자아성찰을 해버렸다.

그런데 이 아저씨 이상하게 자꾸 빨래하는 모습들을 영상에 반복적으로 담는다.??

‘진짜 지독하게 청결하구나.

잠시도 가방에 땀냄새가 베기게끔 내버려두질 않는게 비법인가?

운동복을 아침,저녁으로 빨래해주는 것이  꾸준한 운동비결이라는 것을

짧은 시간에 간파해버렸다.

‘후후 . 청결함이 비법이었군   ??’

‘그동안 내가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것은 땀에 젖은 운동복만 세탁기에 돌리기에는 전기세 낭비가 컷었던 탓이야’

라는 생각이 들 찰나

알고보니 광고였다. (뒤통수)

그의 운동비결은 현실과 동떨어지는 광고였단 말인가

병맛광고라면 모를까 이렇게 좋은 이미지를 가진사람이 보여주기식 광고였단 말인가 ㄷㄷ

이런 배신자!!(그렇지 않다  . 운동비결중 일부를 광고로 연결했을 뿐 연관있음)

결과적으로 ‘션’의 광고는 내게 성공적이었다.

1.관심도 없는 ‘션’이 었지만 내 관심사(운동/건강걱정)에 이끌려 유튜브가 추천해준 영상을 클릭했고,

2.광고인지도 모른체 운동비결을 보고자 방심한체로 봤고,

3.관심사인 운동(관심사)을 꾸준히 실핼할 수 있는 비결을 일상 vlog에 ‘광고’ 잘 녹여내버렸고,

4.저것만 있다면 ‘션처럼’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이 심겨졌기에

강력크한 광고영상이었다.

‘나는 이제 저것만 있다면

그동안 수차례 깨져왔던 운동 루틴을 션처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내 운동 루틴이 망가져왔던 이유는 그동안 귀찮아서도 아니고 ,

세탁기에 내 운동복만 돌리는 비효율을 피할수 있기에 성공적인 다이어트는 이제 시작이다.’

라는  생각을 짧은시간에 합리화하게 만든 것만으로도 광고는 성공적이라 평가한다.

나는 일부로 광고영상만 찾아볼 정도로  유튜브 광고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유튜브 광고 콘텐츠의 파급력을 측정하고  분석하는게 어느덧 취미가 되버렸다.

요즘 광고효율은 티비도 아니고,

검색포털만도 아니고,

이커머스 플랫폼(네이버/쿠팡) 내 광고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기에

위매체들 사이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유튜브광고 콘텐츠의 중요성은 나날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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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유튜브 광고를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대뜸 구독자 많고 조회수 많이 나오는 유튜브 채널먼을 골라  덜컥 광고를 진행해버린다면 후회할 것이다.

1.광고 효율성의 문제

ㄴ클릭률, 조회수, 시청자 반응, 시청 지속 시간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유력한 크리에이터를 선별하기 위한 과정의 어려움

2. 콘텐츠가 광고를 자연스럽게 녹이지 못한 경우

: 광고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지 않으면 시청자들이 광고를 불편하게 느끼고, 이는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영상콘텐츠에 스토리 흐름상 광고를 어떻게 녹일지 , 광고 타이밍은 어떻게 할지 크리에이터와 기획 단계서부터 사전협의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또한 크리에이터가 채널의 핏에 맞지 않는 광고건을 지나치게 많이 진행할 경우 광고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고, 시청자들은 크리에이터와 광고에 대한 신뢰를 못하게 된다.

3. 2차 창작물 활용에 대한 계약문제 (퍼포먼스 마케팅/ 상세페이지내 사용 /유입 시킬 랜딩페이지 url)

아직 끝난게 아니다.

광고의 목적을 분명히 세우고  접근 해야한다.

아직 고도로 체계화된 시장은 아니기에 다음의 사항들을 잘 고려하면 보다 성공적인 광고를 이룰거라 확신한다.

그래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광고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워갈 수 있다.

예산에 따라 접근법이 달라지고 그에 따른 효과도 다르기에 각 상황별 최적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보통 유튜브 콘텐츠 광고는 노출량을 높여 브랜드의 인지도를 쌓는 것이 목적이겠지만 좀 더 쪼게보자면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다.

1.단순 노출에만 포커스를 둬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티안나게 광고(단순 ppl은 당장의 광고 전환율 목적이 아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고 , 사람들의 무의식에 남기기 위한 방식으로  예산이 풍부할 경우 사용하는 방법임 ,  개인적으로 단순  ppl 보다는 병맛으로라도 스토리를 엮어서 쐐기를 꽂아버릴 수 있는 기획 ppl이 좋다고 생각함)

2.노출도 높이면서 재미도 있으면서 눈이 아닌 뇌에 각인 시켜버리거나 (기획 ppl의 상위 버전으로 스토리내에 광고 빈도수와 타이밍에 공을 더 들이는 광고인 브랜디드 콘텐츠)

3.노출은 좀 떨어지더라도 채널 방향성과 일치시켜 광고의 진정성과 연관성을 높여 상품을 브랜딩하는 방식을 취할 수 있다. (리얼 후기를 담음 브랜디드 콘텐츠)

4.자체적인 노출은 많이 떨어지더라도 광고상품에 관심있는 사람을 위해 기능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커머스의 상세페이지로 적합= 전환율 목표)

(이 영상은 3번에 가깝다고 생각이 드는데 채널이 상승세라 그런지 노출도도 터진  훌륭한 광고라 생각이 든다.)

다음에는 조회수뿐 아니라 재미도 챙긴 이상적인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사례들을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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